어바인 경찰국, 100만 달러 현상범 수배
십대 성폭행 기도 혐의
어바인 경찰국이 공개수배한 용의자는 로버트 타나(42·가든그로브·사진)다. 경찰국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23일 오전 4시쯤 소녀의 침실에서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소녀가 반항하자 달아났다.
신장 5피트 9인치, 체중 160파운드인 타나는 2015년형 캐딜락 검정색 세단을 몰고 다니며, 차량 번호는 7MMB385다.
▶제보: (949)724-7170, 어바인 경찰국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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