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어바인 경찰국, 100만 달러 현상범 수배

십대 성폭행 기도 혐의

어바인에서 십대 소녀의 침실에 침입, 성폭행을 기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시아계 남성에게 1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

어바인 경찰국이 공개수배한 용의자는 로버트 타나(42·가든그로브·사진)다. 경찰국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23일 오전 4시쯤 소녀의 침실에서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소녀가 반항하자 달아났다.

신장 5피트 9인치, 체중 160파운드인 타나는 2015년형 캐딜락 검정색 세단을 몰고 다니며, 차량 번호는 7MMB385다.

▶제보: (949)724-7170, 어바인 경찰국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