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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3500만달러 최고급 '리우 선수촌' 공개

[LA중앙일보] 발행 2016/06/18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6/06/17 19:48

바흐 IOC위원장 "역대 대회 시설중 가장 아름다워" 극찬

근대 올림픽 120년만에 처음으로 오는 8월5일 남미대륙에서 막을 올리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 선수촌이 역대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찬 리우 올림픽 선수촌이 화려한 전경을 과시하고 있다. [AP]

근대 올림픽 120년만에 처음으로 오는 8월5일 남미대륙에서 막을 올리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 선수촌이 역대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찬 리우 올림픽 선수촌이 화려한 전경을 과시하고 있다. [AP]

브라질 정부가 8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의 선수촌이 언론에 공개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독일)은 17일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의 바하다티주카에 건설된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선수촌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라며 "두달뒤 이곳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온 선수들이 평화와 우정ㆍ존중의 메시지를 주고받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역대 최대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리우 올림픽 선수촌은 8월내내 선수단의 숙소로 활용되는 초고층 아파트를 비롯, 야외 수영장ㆍ테니스 코트와 같은 각종 운동시설을 갖추었다. 이밖에 개막 전까지 식당과 체력단련실과 같은 각종 편의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31개동인 아파트는 31층 규모이며 최대 1만7950명을 수용할수 있다.

브라질은 선수촌에는 8억3500만달러가 투입됐으며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분양, 주상복합 거주지로 바뀔 예정이다. 한편 첫 입촌식은 7월2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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