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는 제222회 총회에서 성소수자 치료 후원을 금지하고 성소수자 청소년의 성정체성 치료를 반대하는 법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PCUSA측은 “그동안 우리 교단은 성소수자가 마치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는 존재인 것처럼 대했다”며 “성소수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존재임을 의심하게 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중앙] 입력 2016/07/05 11:43 수정 2016/07/05 11:57
그동안 성소수자 차별 유감
"그들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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