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도서관에 책 기증
애틀랜타 한인회 도서관에 도서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5일 애틀랜타 한인회에 따르면 재미한인과학기술자 협회 조지아지부 전 지부장을 지낸 김명훈 씨와 이석기 씨 부부가 각각 한인회를 방문해 수백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으로 한인회 도서관은 세계문학전집, 한국문학전집, 삼국지, 교양도서, 위인전집 등 다양한 아동 도서들을 갖추게 됐다.
노크로스 한인회관내 최근 문을 연 한인회 도서관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한인회비를 납부한 한인들은 무료로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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