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회(회장 진안순)가 지난 5일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장학생 2명을 선발했다. 한인사회복지회와 한인교육문화 마당집의 추천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하예원(20·UIC), 최모(UIC) 씨는 “적법한 체류 신분을 유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생 하예원 씨가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한인회 제공]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