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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 수영대회 완주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1 06:04

끊임없는 도전과 달콤한 성취
1마일 이상 수영대회 12명 완주

생명을 위한 수영 단체가 주최한 제25회 수영대회에 출전, 1마일 이상을 완주한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 회원들.

생명을 위한 수영 단체가 주최한 제25회 수영대회에 출전, 1마일 이상을 완주한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 회원들.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회장 알렉스 김) 회원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화제다. 지난 5월 철인 3종 경기대회 10명 출전, 10명 완주에 이어 이번에는 1마일 이상 수영대회에 출전했다.

수영대회는 지난 9일 켄트 카운티 체스터타운의 체스터 강에 있는 롤프 워프에서 열렸다. 대회는 수질 보전과 에이즈 예방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생명을 위한 수영’(Swim for Life)이 주최했다.

25회째를 맞는 이 날 수영대회에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원들은 모두 12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쉘리 김, 이현정, 강창구, 연화, 김은실, 폴 정, 김현영, 대니 신, 크리스티나 임 등 9명은 1마일을 완주했다.

또 김용성, 알렉스 김, 김왕송 등 3명은 수영으로 2.4마일을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알렉스 김 회장은 “단조로운 이민생활에 활력을 주고, 운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수영대회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는 내년 대회에는 모두 20명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센테니얼 마라톤 동우회는 지난 5월 컬럼비아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10명이 모두 완주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동우회는 매주 일요일 센테니얼 공원에서 마라톤 훈련을 하고 있다.
▷문의: 443-992-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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