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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가볼만한 명소들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5 13:45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소개

어린이들 위한 가주내 여행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가주내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미 대부분의 장소들을 가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 방문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올 여름 계획을 세워가족들과 함께 가보는 것도 좋겠다. 총 41곳의 추천 여행지 중 15곳을 추렸다.

▶글래스 비치(Glass Beach): 캘리포니아 포트브래그(Fort Bragg)해변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1967년 폐쇄됐다. 세월이 지나고 이곳에 버려졌던 쓰레기 중 썩지 않은 병과 유리조각 등이 자연의 힘에 의하여 둥글고 예쁜 파편으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 다시 오픈하여 ‘Glass Beach’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이들은 물가에 비친 형형색색의 자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로스트 코스트(Lost Coast): 가주 북부에 있는 해안으로 록포트에서 펀데일에 이르는 구간에 위치해 있는 해변마을이다. 가주 해안 중 개발이 가장 미진한 지역으로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잘 보존된 원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다.

가주철도박물관

가주철도박물관

▶가주 새크라맨토 철도 박물관(California State Railroad Museum): 재건설된 철도들을 구경하고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가주 의사당 및 새크라멘토 시청 빌딩(State Capitol Building): 가주 의원들의 활동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시청에서는 무료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소노마카운티 잭 런던 주립 역사 공원(Jack London State Historic Park): 앨런(Glen Ellen)에 위치한 주립 역사공원으로 작가 잭 랜던(Jack London)을 기념하여 조성됐다. 박물관 및 그의 저택을 구경하며 작가의 저택을 구경하고 투어 할 수 있다.

▶포인트 레이에스 국립 해안(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가족들과 함께 노를 저으며 레오파드 상어, 물개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팜스프링스케이블카

팜스프링스케이블카

▶가주 과학 박물관(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SF): 대형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으며, 아프리카 펭귄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알카트라즈(Alcatraz)섬 방문하기: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감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레드우드 밸리 도로(Redwood Valley Railway, Tilden Park, Berkeley): 오래된 기관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팜 스프링스 공중 케이블카(Palm Springs Aerial Tramway):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케이블카로 마운틴 역에는 팜스프링스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모스 비치(Fitzgerald Marine Reserve, Moss Beach): 바다의 멋진 전경을 구경하고 아네모네, 게, 불가사리를 직접 잡아볼 수 있다.

▶빅서(Big Sur): 서핑의 최적지인 빅서는 꼬불꼬불한 해안도로와 바위투성이의 해안에서 장엄한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다. 물이 맑고 깨끗하여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빅스비 다리에서는 장엄한 장관을 구경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미션(Mission San Juan Capistrano): 230년 역사를 가진 이곳은 산 주안 캐피스트론이 잘 보존돼 있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 건축가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에 의해 지어진 그의 자택을 투어할 수 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45분 동안 진행되는 그랜드 방 투어를 추천하다.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지구 상에서 가장 더운 곳에 속하는 이 지역은 거친 환경 속에 적응한 다양한 동식물들의 안식처로 캥거루 쥐와 여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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