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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의원 보좌관 초청 브리핑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7/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7/21 17:22

양국 문화 교류 등 논의
<마크 커크 상원의원>

커크 의원 초청 브리핑 세션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커크 의원 초청 브리핑 세션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의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친한파 의원인 마크 커크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상호 교류를 다졌다.

지난 20일 마크 커크 의원 사무실측은 한국 국회의원 보좌관 대표단 11명을 초청, 브리핑 세션을 통해 한국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한국 국회와 연방의회 간 인적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브리핑 세션에는 커크 의원 사무실의 마크 다이엇젠 대외 담당, 일리노이주 감사관실 토마스 최 PR 매니저, 매르디안 인터내셔널 센터 키르시 자르비스 프로그램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크 다이엇젠 대외 담당은 “이번 만남은 보좌관 대표단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며 “커크 의원이 그 동안 해 왔던 업무와 현재 진행 중인 이산가족을 돕는 일을 설명했고, 또 문화 교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날 보좌관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사지원(고려대학교 국제학부 3학년)씨는 “마크 커크 상원의원처럼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의원이 있는지 몰랐다”며 “최근 이슈가 되는 사드, 개성공단 같은 이야기를 들었고, 또 이산가족의 중요성을 상기해주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미국에 도착한 한국 국회의원 보좌관 대표단은 3주간 여러 의원들을 만난 후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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