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 화합위해 적극 노력할 것”
25대 몬트레이 한인회 임원들
이날 이응찬 전 한인회장은 몬트레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25대 조성규 부회장을 비롯한 김종식 사무총장, 차혜자 여성부장, 김성중 홍보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몬트레이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이뤄졌던 한인회장선거를 위해 노력봉사해준 지대현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얻게 된 한인회관 구입을 바탕으로 몬트레이 지역 한인사회가 더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26대 한인회를 적극 돕고 각자가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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