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지난 5일 세계여성한민족네트워크(KOWIN) 미서부지역(담당관 이혜심) 임원 및 회원 35명을 관저로 초청해 각 지회 활동 및 행사 소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LA, 샌프란시스코 등 8개 지회 임원 외에도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세계 한민족 네트워크 대회 참가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KOWIN 미서부지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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