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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하이츠서 14세 소년 경찰 총격에 사망

염승은 기자
염승은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8/10 11:16

이스트LA의 보일하이츠 지역에서 10대 소년이 경찰 총격으로 숨져 논란이 예상된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50분쯤 이 지역을 순찰중이던 갱 전담반 소속 경관들은 총을 들고 있던 피해 소년을 발견하고 도보로 추격을 시작했다. 추격전 도중 경찰과의 총격전이 시작됐고, 경찰의 총에 맞은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당초 LAPD는 사망한 용의자를 20대 초반으로 추정했지만, 10일 오전 LA카운티 검시소 측은 14세 소년 제시 로메로라고 확인했다.

한편 LA타임스는 추격전을 벌였던 경관들이 몸에 바디캠을 장착하고 있었지만, 10일 오전 현재까지 해당 영상을 조사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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