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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이민개혁 지지합니다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8/1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8/10 17:04

IL 정치인·기업인 간담회 개최
커크·돌드 의원 등 참석

포괄적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간담회가 지난 10일 시카고에서 열렸다.

포괄적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간담회가 지난 10일 시카고에서 열렸다.

일리노이 주요 정치인들과 기업 대표자들이 10일 포괄적 이민개혁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10일 시카고 소재 텍 넥서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마크 커크(공화) 일리노이 연방상원의원, 밥 돌드(공화) 일리노이10지구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200여명의 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일리노이사업이민연합의 존 로위 공동 회장 및 회원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창립한 친이민개혁 로비단체 ‘FWD.us’의 토드 슐트 대표, 마당집 하나영 디렉터 외 이민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크 커크 의원은 “아메리칸 드림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한다. 일리노이 경제와 사업의 주 인력 자원이 되고 있는 이민자들을 위해 끝까지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밥 돌드 의원은 “이민개혁은 정치가 아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우리는 모두 이민개혁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이민자들이 우리의 경제에, 안보에 그리고 나라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두다 알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나는 우리 경제를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더 나아가 모든 가족을 위해 포괄적인 이민 개혁을 지지하고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드 슐트 대표는 “고숙련 이민자의 미국 입성을 제한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생각 잘못된 것이다. 고숙련 이민자가 미국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이며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미국인 보다 2배 더 높다. 회사를 미국에서 설립하기 원하는 외국인 기업가를 위한 새로운 비자인 스타트업 비자를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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