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 호남향우회(회장 서희권) 친선 오픈 골프대회가 10일 오후 1시 티오프와 함께 총 156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버펄로 그로브의 아보레텀 골프 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호남향우회의 서희권 회장은 “너무나도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가 신청을 해 다 접수를 못 할 정도였다. 내년에는 27홀짜리 골프 코스를 찾아볼 것”이라며 “동포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한인 기관, 단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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