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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요 현안 의견 나눴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7 15:02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북가주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 동포사회 발전 방안 논의
주철기(앞줄 가운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16일 팔로알토 블루바틀 커피숍에서 장은영(앞줄 왼쪽)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및 교장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주철기(앞줄 가운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16일 팔로알토 블루바틀 커피숍에서 장은영(앞줄 왼쪽)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및 교장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북가주를 방문,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학교 발전 및 차세대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한인회장들과도 간담회를 열고 북가주 한인 커뮤니티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얘기를 나눴다.

주 이사장은 16일 팔로알토에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 임원진 및 학교장들과 만나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은영 회장은 한국학교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전문강사 파견을 요청하였고, 한희영 부회장은 수준별 학습자료 개발 등을 위해 교육현장을 잘 아는 선생님들이 교수학습 자료개발 위원으로 초빙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윤자성 한사랑한국학교 교장도 북가주 지역에 독립적 학교 건물이 세워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주 이사장은 향후 권역별로 묶어 전문강사가 파견될 수 있고 또한 교사연수 등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으며, 학교 건물과 관련해서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 동포사회가 우선 기금모금 등 실질적인 노력을 한다면 재단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교수학습 자료개발 위원 초빙에 대해서는 자리를 함께한 김봉섭 교육지원부장이 교육부 등 관련부처에 건의하겠다며, 맞춤형 지원사업을 활용해 학교별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주철기 이사장은 총영사관 관저에서 토마스 김 샌프란시스코한인회장, 박연숙 실리콘밸리한인회장, 강석효 새크라멘토한인회장, 이문 몬트레이한인회장과 만나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장들은 주 이사장에게 동포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추진중이거나 계획하고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인사회 주요현안 및 사업추진을 위한 재외동포재단과의 협조방안, 동포사회 정치력 신장 및 권익신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박 2일간의 북가주 일정을 마친 주 이사장은 17일 오전 다음 방문지인 뉴욕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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