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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합동 광복절 행사

퀸즈한인회와 힌두템플소사이어티는 18일 플러싱에 있는 사라스와티홀에서 한국과 인도 합동 광복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민주.26선거구.오른쪽 두 번째부터)은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류 회장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왼쪽 두 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퀸즈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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