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후원금 전달

내달 17일 열리는 한국의 날 문화축제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1만 달러가 전달됐다. 로리스 다이너스 김만종 회장도 3000달러를 한인회에 전했으며 USS포스코에서도 2000달러를 후원했다. 22일 SF총영사관 (왼쪽 두 번째부터) 이성도 영사가 이광호 축제 총괄 준비위원장에게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신재현 총영사, 오른쪽은 토마스 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