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커뮤니티 칼리지 ‘우수’
조지아주의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개인 금융 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는 22일 발표한 ‘전국 최고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 순위에서 조지아를 11위로 꼽았다.
월렛허브는 전국교육통계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전국 821개 커뮤니티 칼리지들의 학비, 졸업률, 교직원대비 학생 수 등의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평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의 12개 커뮤니티 칼리지 중 7곳이 상위 400위권에 들었다.
전국 최고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갖춘 주로는 사우스 다코타가 꼽혔고, 알래스카, 노스다코타, 플로리다, 몬태나가 그 뒤를 이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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