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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북미서도 관람 열기

칼리지포인트·에지워터
9월 1일까지 연장 상영

지난 12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포스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3주차 연장 상영에 들어간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욕.뉴저지에서는 플러싱 칼리지포인트 멀티플렉스 시네마(28-55 울머스트리트)와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시네마(339 리버로드)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계속 상영한다. 포트리 아이픽(iPic) 시어터스(2023 허드슨스트리트)에서는 오늘(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1의 확률로 6.25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정재.이범수 등 한국 톱 배우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해 관객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상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cj-entertainment.com




오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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