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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낚시 와 조개잡이 무료

사이버 보안 문제로 8월30일까지

(속보)워싱턴주의 낚시와 사냥 면허 발급이 사이버 보안 문제로 일시 정지 된 가운데(본보 8월26일자 3면) 워싱턴주 어류와 야생동물국(WDFW)이 오는 8월30일까지 무료 낚시와 조개잡이를 허용했다.

WDFW는 지난 24일 사이버 보안에 문제가 생겨 워싱턴주 사이버 보안국이 조사하는 동안 낚시와 사냥 면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워싱턴주의 낚시나 조개잡이가 면허 없이도 허용된다.
또 WDFW가 관리하는 700개 바다 접근지역 주차료도 무료이고 낚시꾼들은 잡은 연어, 스틸헤드, 스터전 또는 게의 기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워싱턴주립공원의 디스커버리 패스는 계속 내야한다.


반면 사냥을 하려는 사람들은 보안 시스템이 수리될 때까지 면허 사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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