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감동 '국가대표 2'…LA CGV·풀러턴 AMC서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결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말만 번지르르한 감독 대웅(오달수)을 중심으로 북한 아이스하키의 에이스였던 탈북자 지원(수애), 퇴출당한 쇼트트랙 선수 채경(오연서), 가정 주부 영자(하재숙), 경리 출신 미란(김슬기), 전직 '피겨 요정' 가연(김예원), 최연소 멤버 소현(진지희)이 모여 빙판의 시원함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남가주에선 LA마당몰 CGV와 풀러턴 코스트코몰 AMC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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