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9월 17일 한국의 날 문화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금 도착.

캐시크릭 카지노 리조트 측은 한인담당직원 장태근씨(사진)를 통해 한국의 날 후원금으로 3,000달러를 후원하였으며, Bank of Hope 1,000불, 국제슈퍼마켓 500불, 우리마켓 김학운 대표 500불, 재팬타운 신고려정 500불, EB한미노인봉사회 김옥련회장 300불, 북가주한인CBMC 이상백회장 300불, SF장학재단 300불, 한국식당 한대감, 한일관, 서울가든에서 각300불, 우성아메리카 300불,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 이근안회장 300불, H&K 한국자동차 300불, 육영수추모동산건립위원회 강애나 부회장 200불, 내쇼날합동법률사무소 김정호변호사 모친 200불, 미주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윤자성 회장 150불, Los Rancheros Supermarket 멕시칸마켓 150불, Giant Foods 150불, 맛나김치 150불, 서울식품에서 100불 등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광호 준비위원장은 어느때 보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정성 어린 후원금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북가주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문화강국의 자부심을 널리 알릴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했다.



김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