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8.0°

2019.07.18(Thu)

민간항공, 첫 쿠바 정기노선, 젯블루 취항…50여년 만

[LA중앙일보] 발행 2016/08/31 경제 2면 기사입력 2016/08/30 21:16

미국 민간항공 정기편이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31일 쿠바에 취항한다.

31일 쿠바에 취항하는 첫 민간 항공 정기노선편은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을 출발해 산타클라라에 도착하는 젯블루사(사진) 소속 여객기이다.

이와 함께 아메리칸항공과 프론티어항공, 실버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선카운티항공 등 연방정부가 승인한 나머지 5개 민간 항공사도 곧 취항에 나설 예정이다.

알프레도 코르데로 쿠바 민간항공청장은 이번주 쿠바로 들어오는 미국 항공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바로 취항하는 미국 항공편은 앞으로 몇 년 안에 하루 110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여전히 대부분 관광 목적의 쿠바 방문은 불허하고 있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 방문과 출장, 취재와 교육 목적의 방문은 예외로 허용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