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프리미엄 비데 인기 '솔솔'

친환경 비데 'BA13-B' 눈길
자동 탈취·에코 절전 기능

코웨이 프리미엄 비데 'BA13-B'(사진)가 친환경 비데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웨이는 산화은을 이용한 노즐살균과 스테인리스 트윈 노즐로 위생성을 업그레이드 한 'BA13-B' 비데를 적극 알리고 있다.

우선,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센서가 장착돼 '자동 탈취기능'이 가능해 냄새를 정화할 수 있고 세정 시 물줄기의 퍼짐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와이드 기능'도 탑재했다. 한마디로 맞춤형이다.

특히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수류 속에 공기방울이 섞여 나오는 '에어플러스 세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절감 기능도 추가됐다. 제품을 사용할 때만 전기를 사용하는 '순간 연속 온수시스템'과 약 10분 동안 버튼 조작이 없으면 변좌 온도가 낮음 상태로 자동 설정되는 '에코 모드 절전기능'이 대표적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비데 'BA13-B'는 제품 위생성과 기능적 측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라며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 제품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