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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경찰들 때문에 '골머리'

 박재현 인턴 기자
박재현 인턴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4 15:52

몰에서 노출행각 벌이고
불법레이스로 부상 당해

애틀랜타시가 몰지각한 경찰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4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이날 새벽 미드타운 피치트리 스트리트 선상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애틀랜타 경찰서 소속 경찰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새벽 2시 30분께 흰색 다지 차량이 인베스코 빌딩 인근의 돌로된 벽에 부딛치면서 발생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이 불법 레이싱을 벌이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다친 경찰관이 함께 연루돼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벅헤드 레녹스 몰에서는 경찰관이 노출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되고 있다. 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서 소속 지미 커리는 지난달 19일 레녹스 몰에서 화장실에 들어가 바지를 벗고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변태행각을 벌였다.

이를 본 시민들은 몰 경비원에게 신고했고, 경비원이 커리를 붙잡아 신분증을 요구하자 애틀랜타 경찰이라는 신분증을 보여주고는 자리를 떠났다.

이에 대해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커리는 지난 2001년부터 애틀랜타 경찰로 근무해왔다”며 “시민들의 신고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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