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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1월 재발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5 15:30

(사진설명) 지난 5월 스페이스X의 ‘팰컨9’ 1단 로켓이 바다에 떠 있는 무인선에 착륙하기 위해 보조 엔진을 켠 채 내려오고 있다. [AP]

(사진설명) 지난 5월 스페이스X의 ‘팰컨9’ 1단 로켓이 바다에 떠 있는 무인선에 착륙하기 위해 보조 엔진을 켠 채 내려오고 있다. [AP]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1일 엔진가동 시험도중 폭발했던‘팰컨9'(Falcon 9)로켓을 오는 11월 재발사한다.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최근 스페이스X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일 폭발로 실패했던‘팰컨9’로켓 발사를 오는 11월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그웬 숏웰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현재 로켓이 폭발한 근본적 문제점을 찾아내고 있는 중”이라며“11월 발사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 이틀을 앞두고 폭발한 스페이스X의 ‘팰컨9’은 이스라엘 통신위성인‘아모스-6'(AMOS-6)를 지구 궤도에 올려놓을 예정이었다.

아모스-6는 페이스북이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에 무선통신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한 것이었다.

현재 스페이스X는 폭발로 손상된 발사현장을 복구하고 있으며,폭발원인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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