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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클레어 릴리엔털 초등학교 추석행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8 16:50

지난 16일 한국어 이머젼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샌프란시스코 클레어 릴리엔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강당에 모여 추석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 SF한국교육원]<br>

지난 16일 한국어 이머젼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샌프란시스코 클레어 릴리엔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강당에 모여 추석잔치를 하고 있다. [사진 SF한국교육원]

북가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클레어 릴리엔털 초등학교에서 16일 추석맞이 행사가 열렸다.

릴리엔털 매디슨 캠퍼스 소속 전체학생(K~2학년)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풍습을 배우며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했으며 그라프 교장의 추석 의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어반 선생님들이 송편 만드는 법, 한복입기 등의 시범수업이 이어졌다.

행사 후에 열린 그라프 교장은 릴리엔털 학교 한국어 이머젼 학생들이 우수한 학업성취를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어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언급과 함께 한국어 우수교사 채용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신재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와 관련해 우수교사 채용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어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대한 학교장, 교사, 학부모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현 샌프란시스코총영사, 에밀리 무라세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 마크 페럴 시의원, 존 스티븐스 한국전 기념재단 사무총장, 최해건 서울-SF 자매위원회위원장, 돈 퍼스키 한국어 이머전 프로그램 후원회장, 최철순 SF한국교육원장, 이성도 SF영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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