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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첫 한인 성소수자 세미나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9 08:11

아태계 성소수자 연대와 지원 모임

아태계 성소수자 연대와 지원 모임 참석자들.

아태계 성소수자 연대와 지원 모임 참석자들.

워싱턴지역에서 최초로 한인들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계 성소수자(LGBTQ) 연대와 지원 모임이 지난 1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윌리엄조 평화센터에서 열렸다.

오는 10월 15일 워싱턴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초의 미주한인 성소수자 세미나를 위한 후원모금행사로 준비된 이날 모임에는 한인을 비롯 중국계, 필리핀계, 인도계, 타이랜드계 등 여러 아태계 성소수자들과 그들의 권익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한국 음식을 나누어 먹고, 풍물패 천지음의 사물놀이 공연을 감상하기도 했다.

이 모임을 준비한 미주한인 무지개 부모 모임의 심영주씨는 “워싱턴 지역의 LGBTQ 지지모임들은 주로 DC 시내에서 진행되는데 이번에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도 열려 의미가 컸다”며 “참가자들이 많은 감동과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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