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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커뮤니티 아우르는 연합회 발족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0 15:45

메트로 애틀랜타의 이민자, 유색인종 커뮤니티 단체 27곳이 주민들의 사회정치 참여를 장려하고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연합체를 발족했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를 주축으로 모인 27개의 단체들은 20일 조지아 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참여를 위한 조지아 이민자연합’ 발족을 선언했다.

27개 단체 중에는 애틀랜타한인회, 베트남인회(VACG)같은 출신국가별 이민자 단체들과 민족별 변호사협회, 민족별 여성단체, 전국유색인종연합(NAAACP) 같은 흑인 권익단체, ‘조지아 무슬림 유권자 프로젝트’같은 종교관련 단체, 흑인 혹은 아시안 프래터니티, 소로리티 등 다채로운 소수계 단체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각자 대표하는 커뮤니티에서 시민 참여를 장려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투표율 높이기 ▶시민권 신청 돕기 ▶센서스 참여율과 선거구 재구획 관련 논의 활성화 ▶이민자들의 스토리 알리기 등이다.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조 AAAJ 애틀랜타 지부장은 “조지아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이민자 단체들과 영향력있는 대형 시민단체들을 한데 모은 것”이라며 “조지아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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