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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2016 한국 컬쳐스쿨 개강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1 11:02

한국 문화를 배우고 알린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컬쳐스쿨 개강식에서 입양 어린이들이 명절 요리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컬쳐스쿨 개강식에서 입양 어린이들이 명절 요리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ASIA Families, 대표 송화강)가 지난 한인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6 한국 컬쳐 스쿨을 지난 19일 개강했다.

메릴랜드 베데스다 한인 연합 장로교회 (김해길 목사)에서 개강한 컬쳐 스쿨은 매달 한 차례씩 연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입양 어린이와 청소년 57명, 양부모 70여 명, 봉사자 45명이 등록, 한국 문화를 배우게 된다.

개강식에서 양부모들은 조지 워싱턴 대학 브래진스키 교수를 통해 한국 전쟁 이후 45년간의 근대사에 관한 역사 수업을 들었다. 브래진스키 교수는 왜 한국이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나눠 분단국가가 되었는지, 7, 80년대 괄목할 만한 고속 성장을 이루는 과정 중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들을 구소련, 중국, 베트남 같은 국가들과 연관을 지어 소개했다.

입양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추석을 주제로 한글과 공작, 명절요리 등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 ASIA의 한국 컬쳐스쿨은 한국 교육부가 지원한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는 내달 29일(토) 몽고메리 위튼 공원에서 Sole to Seoul(걸어서 서울까지) 달리기 대회를 한다. 관심 있는 참가자들과 후원자들을 기다린다고 송화강 대표는 말했다. ▷후원: https://www.razoo.com/us/story/Soul-To-Seoul-Wal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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