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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바이오센서 ‘LA 럭셔리 테크놀러지 쇼’ 혁신상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9/28 17:36

27일 베벌리힐스 인근 페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럭셔리 테크놀러지 쇼’에서 장명훈 대표(오른쪽)가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김상진 기자

27일 베벌리힐스 인근 페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럭셔리 테크놀러지 쇼’에서 장명훈 대표(오른쪽)가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김상진 기자

한국 기업인 바이오센서연구소(대표 장명훈)가 27일 베벌리힐스 인근 페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럭셔리 테크놀러지 쇼’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럭셔리 테크놀러지 쇼’는 고소득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헬스,자동차,홈오디오,모바일 기기 등 분야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마스크팩 기술인 ‘티슈엑스(Tissue X)’의 혁신성과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장명훈 대표는 “티슈엑스는 피부과의 이온도입시술을 일회용 시트 마스크에 적용해 화장품과 피부과 시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해 세계시장에 혁신적인 마스크팩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티슈엑스’에 적용된 이온도입(Iontophoresis)은 인체가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전류로 전기적 반발력 및 전기 삼투현상을 발생시켜 목표 약물을 진피 속으로 넣어 주는 대표적인 피부 약물전달 기술이라는 것이 장 대표의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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