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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 한인 직원 가족 찾습니다"
루이지애나 청소업체
폴 강씨 연고자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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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6/09/29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6/09/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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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주의 한인 운영 청소업체가 사고로 숨진 직원 폴 강(향년 58세.사진)씨의 가족을 포함한 연고자를 찾고 있다.

메타리(Metairie) 시의 빌딩청소업체 타이디빌딩서비스(Tidy Building Services)에 따르면 강씨는 2주 전 동료와 폰차트레인 호수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

타이디빌딩서비스의 루이스 이 고객담당 매니저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에 따르면 강씨는 술을 마시고 있었으며 물에 빠지면서 심장마비가 왔는지 동료가 낚싯대를 내밀었지만 붙잡지 못 했다. 저녁시간이라 캄캄해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강씨는 과거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거주했으며 2008년쯤 루이지애나로 이주해 타이디빌딩서비스에 입사했다.

이 매니저는 "강씨는 메타리에서 혼자 살았고 평소 가족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장례를 위해 연고자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가 아는 내용은 형의 이름이 브루스라는 것 정도다. 다른 형제가 더 있는지 여부가 확실친 않지만 연고자가 오렌지카운티 또는 인근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현재 회사는 경찰국과 협조해 연고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504)838-9843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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