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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전문가들 “남가주 빅원 가능성 낮아져”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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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10/03 17:32

남가주 지역의 빅원 발생 우려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지진센터(SCEC)의 토머스 조단 디렉터는 3일 “최근 몇일 새 솔튼 호수 지역의 지진 활동이 감소하고 있다”며 “강진 발생 가능성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의 롭 그레이브스 지질학자도 “일주일 동안 솔튼 호수 지역의 지진 활동이 둔화됐다”며 “샌안드레아스 단층대의 지진 발생 가능성이 보통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것이지 위험성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진 전문가들은 지난 달 말 샌디에이고 북부 솔튼 호수 지역에서 수백 차례의 지진 활동이 감지됐다며 남가주 빅원 발생 가능성을 우려했다.

USGS는 지난 달 26일 샌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에서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 6000분의 1에서 최고 100분의 1까지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가주긴급재난서비스국(OES)은 4일까지 LA,오렌지,벤투라,샌디에이고,리버사이드,컨,임페리얼 등 8개 카운티 지역에 지진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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