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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대신 바른다?" 선케어 강자 '스틱형'

가볍게 톡톡...'투명한 제형', 메이크업 후에도 백탁현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미국은 1년 내내 강한 햇빛으로 기본적으로 선케어 제품을 항상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올해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 중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자주 덧바를 수 있는 선스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손에 묻히지 않고도 피부에 펴바르기 좋은 스틱형 '스탈리 선스틱'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선스틱의 인기는 두가지 요인이 있다. 먼저 기존 선크림 제품을 바르면 손에 묻고 옷깃에 항상 하얗게 묻어나는 등의 불편함이 있는데 선스틱은 그런 불편함이 없어 편리하다.



이 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고 있으며, 자외선A(UVA), 자외선B(UVB) 등 각종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특히 투명한 제형이기 때문에 백탁 현상(선크림을 발랐을 때 하얗게 뜨는 현상) 없이 겉은 보송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발려 인기를 끌다 보니 남성 구매 비율이 일반 화장품에 비해 높다.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투명하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으며, 메이크업을 한 얼굴 위에 발라도 끈적이지 않는 제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을 위해 특허 성분인 노니, 에키네시아 등의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애프터 선케어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기존 선크림 제품을 바르면 손에 묻고 옷깃에 항상 하얗게 묻어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선스틱과 선젤은 이런 고객 불편을 개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탈리 선스틱'은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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