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KAC)가 '제 22회 정치인 초청 오찬'을 13일 LA한인타운 한식당 용수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비에르 베세라 연방하원의원, 미겔 산티아고 가주 상원의원, 데이비드 류 LA시의원 등 200여 명의 정치인들과 한인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를 갖고 다가올 대선과 노숙자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한미연합회 스티브 강(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사무국장과 정치인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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