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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리즘] 마이클 임 한미은행 부행장 '투자의 비결은 준비'

[LA중앙일보] 발행 2007/05/14 경제 2면 기사입력 2007/05/11 17:51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젊은시절에 알았다면…."

나이드신 어르신분들과 대화를 나누나 보면 가끔 이런 예기를 듣는다. 젊은시절에 잘못한 행동이나 아니면 어떠한 일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후회하는 예기이다. "나이들어 돈이 없으면 참으로 비참하다 정부가 노후 대책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여기에 대한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분들이 많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축율을 늘려야 하고 투자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금융투자에 있어 좋은 소식이 있다면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비단 미국뿐이 아니고 전세계 거의 모든 시장의 공통된 현상이다.

그동안 중소형주들에 비해 상승률이 저조했던 대형주들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개발도상국들의 지수는 연 100%이상 오른 곳도 있다.

이머징마켓 상승률이 선진국시장에 비해 3~4년전만해도 저조하였으나 지난 2~3년은 시장이 너무 뜨거워 지금은 비중을 줄일 것을 장의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현재의 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조한 곳에 투자한다. 대형주 중소형주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이머징마켓 등에 분산 투자하되 레깅쪽에 더 많은 투자비율을 할당한다.

저렴하게 매수하여 비싼가격에 매도하는 전략인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택시장 붕괴로 인해 미국경제가 불황에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하우징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는 양호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기우라고 생각된다.

경제가 불황일 때에는 시장 금리가 내려가기 때문에 채권가격은 상승하며 기업들은 낮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 할 수 있어 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기도 한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가격이 저렴할때 매수하기 때문에 만약 불황이 온다면 경제 사이클 바텀 기회를 적절히 이용하여 투자플랜을 세워야 한다. 장의 전문가들은 경제 불황이 올 확률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온다해도 장의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장의Corelation(상관관계)을 이용하여 분산투자 한다면 경제 사이클에 큰 영향을 받지않고 수익률을 높일수 있는 좋은 투자플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상관관계: 일반적으로 두개의 변량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한쪽의 증가에 수반되어 다른 쪽도 증가되는 경향이 있거나 반대로 한쪽이 증가할 때 다른 쪽이 감소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상관관계는 두 사물 혹은 현상간의 비례관계와 반비례관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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