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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칼리지 개교 17주년 축하 바베큐 파티

유현지 기자
유현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9 07:59

ESL, 단일대학 중 전국 최대

콜럼비아 칼리지(총장 김광수)가 개교 17주년을 맞아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축하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80도를 웃도는 화창한 날씨에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신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날 잔치에는 햄버거와 소세지, 불고기, 닭고기를 비롯 샐러드와 감자칩, 음료 등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기념일을 축하하는 학생들의 특별 공연, 케이크 자르기 등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버지니아 센터빌,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 캠퍼스 재학생들도 참석, 모교의 생일을 축하하고 타 캠퍼스 학생들과 교류했다.

김광수 총장은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으로 콜럼비아 칼리지가 오늘날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초기 이민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학생 3명으로 시작한 콜럼비아 칼리지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교생 1000여 명, 직원 120여 명의 학교로 발전했다. ESL 규모로 전국 단일 대학 중 최고를 자랑하며, 제공하는 전 프로그램이 FAFSA(연방 학비보조)지원 대상이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이 밖에도 전국 유일 온라인 ESL 프로그램 운영, 전국 유일 2년제 미용학과 F1 비자 지원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콜럼비아 칼리지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비즈니스와 IT학과 4년제 학위과정도 시작할 계획이다.
▷문의: 703-2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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