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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역사적 자료로 확고히 알린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1 10:05

독도박물관 해외 특별전시회 …25일부터 H마트 문화센터에서 개최
울릉군&달라스 한인상공회 주관, 중앙일보&H마트 후원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회를 위해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경도 학예연구사(왼쪽 끝)가 달라스를 방문했다.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회를 위해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경도 학예연구사(왼쪽 끝)가 달라스를 방문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이자 자존심인 독도를 생생한 사진과 역사적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달라스에 마련된다.

경상북도 울릉군과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텍사스 중앙일보와 H마트가 후원하는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가 캐롤튼 H마트 열린문화센터에서 ‘독도의 날’인 오는 25일 오후 5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한달 간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달라스 한인 동포 및 외국인들에게 독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돕고 우리의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한일 양국의 역사적 사료 35점과 더불어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낸 30점의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달라스를 방문한 이승진 독도박물관장은 지난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회’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이 관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독도 해외특별전에서 분명하고 확고한 역사적 자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명확히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장은 “현재 독도 박물관에는 약 1,500여점의 역사적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중 ‘독도’의 소유권이 ‘한국’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고증 자료등을 중심으로 특별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27일 출국 전까지 한인단체와 교회등에서 독도에 대한 강의와 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특별전에 전시되는 한국의 사료로는 ‘세종실록지리지’ ‘숙종실록’ ‘울릉도사적’ ‘칙령 제 41호’ 등이, 일본 사료로는 ‘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 ‘조선국세견전도’ ‘시마네현고시 제 40호’ ‘육지측량부발행지도구역일람도기일’ 등이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본국 언론을 통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도알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온 국민이 독도 역사와 진실을 정확히 알고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홍보대사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에서 독도 특별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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