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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과 그림으로 독도사랑 표현했어요!”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1 10:13

독도 미술대회 및 백일장 심사결과 발표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가 주최하고 DFW한국학교협의회가 주관한 2016년 독도 미술대회 및 백일장대회의 수상자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독도 미술대회의 각 그룹별 대상은 유치부 김동하(영락한글학교), 초등 1-3학년 장세은(세종한글학교), 초등 4-6학년 배예은(빛내리한글학교), 중고등부 이지원(빛내리한글학교)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백일장 대상은 초등부 서주일(허스트한글학교), 중고등부 정예송(뉴송한글학교)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중에 거행될 예정이며, 등수에 따라 학생들에게 트로피와 메달,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DFW한국학교협의회 소속 21개 한국학교 학생들과 개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각자 기량을 뽐냈다. 이 대회는 "한인학생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앎으로 독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사실을 널리 알리는 미래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 학교에서는 한국 외교부에서 제작한 '독도' 동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눈높이에 맞게 교육했고,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중요성을 알고 잘 배웠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술대회 심사를 맡은 최정남 교사는 “독도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특별히 고학년 우수작에서는 체계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작품이 많았고 저학년 우수작에서는 순수한 표현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Vaughn 교사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작품들이 칼라와 텍스처, 대비 등이 깊어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작품들마다 학생들의 감정이 녹아있었고, 독도의 역사와 이야기가 그림에 스며있다”고 심사평을 알렸다.

시 15편을 포함해서 총 126편의 작품이 출전된 백일장 심사는 달라스 문학회 김미희 회장과 김정숙 작가가 맡아 진행했는데 “한글쓰기 실력과 이해력, 표현력이 아주 놀라운 수준이었다”고 평했다.

자료제공 DFW 한국학교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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