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글로벌어린이재단, 서울 바자회 참여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 재노 오 회장과 회원 10명이 서울에서 열린 ‘2016 사랑 나누기 바자 한마당’에 참여했다.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사랑 나누기 바자 한마당은 15일과 16일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홍콩, 일본, 한국에서 모인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노 오 회장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8000여 만원의 수익금을 만들었다”며 “한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장애아동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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