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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 자진신고제 시행 후…10만 명이 100억 불 세금 납부

이재희 기자
이재희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6/10/2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6/10/23 14:59

1만 달러 이상 해외자산자진신고제(SFCP)를 시행한 결과 납세자 10만여 명이 100억 달러가 넘는 세금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국세청(IRS)은 자진신고제를 통해 해외에 1만 달러 이상의 금융자산(OVCP)이 있는 납세자에게 자진 세금보고할 것을 장려했으며 2009년 이후 5만5800명이 낸 세금과 이자, 벌금이 9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다른 4만8000명이 낸 세금 등은 4억5000만 달러로, 이들의 연체 또는 수정 소득세 세금보고 건수는 9만6000건이다. 여기에는 해외에 있는 금융계좌 잔액 총합이 연중 단 하루라도 1만 달러가 넘으면 해당되는 해외금융계좌 자진신고(FBAR)도 포함됐다.

IRS는 "총 10만3800명이 103억5000만 달러 규모의 세금보고를 한 것"이라며 "아직 자진신고하지 않은 납세자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납세의무를 다하고 규정을 지켰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자진신고제 및 OVCP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irs.gov)나 전화(267-466-002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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