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조기투표 시작…소중한 한 표를!
오는 11월 8일 선거를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윌링 소재 시카고한인문화회관(회장 김윤태)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조기투표 첫날 문화회관에는 300여명의 투표자가 방문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조기투표는 다음달 7일까지 실시된다. 선거 요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영화(62·팔레타인)·조니 함(44·나일스)씨는 “다음달 7일까지 문화회관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을 돕고 있다. 보다 많은 한인이 한 표를 행사함으로써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은 25일 문화회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 전 등록하는 모습.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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