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운에 85˚C '1000호점'…대만계 체인, 내년 초 예정
애드센스 광고·이벤트 맡아
타이완과 중국을 포함해 전세계에 약 1000개에 가까운 지점을 둔 85도 베이커리는 2009년 어바인점을 시작으로 가주에만 현재 24개의 지점을 열었다. 곧 시애틀과 댈러스로 지점망을 넓혀가며 전국적으로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인 사회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한인 광고대행사 애드센스(Adsense·대표 정재윤)와 손을 잡고 2017년 초 LA한인타운에 역사적인 1000호점을 오픈할 것을 결정했다.
85도 베이커리는 토런스 지점 외 2014년에는 부에나파크 소재 한인 쇼핑몰 빌리지서클에도 문을 열어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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