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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제 불안정성의 과제들’ 진단


제3회 한반도 포럼 UW에서 개최

UW 한국학 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회 한반도 포럼이 오는 11월10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워싱턴대학 로스쿨 115호와 133호실에서 개최된다.

‘북한 체제 불안정성의 과제들’ 주제로 열리는 한반도 포럼에는 저명한 랜드 연구소 수석 국방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박사를 기조 연설자로 초청해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이 몰고 올 수 있는 문제점은 물론 북한 핵문제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사회자는 도널드 헬만 UW 정치학 교수이며 토론자는 데이빗 바크만 UW 중국 정치학 교수, 클라크 소렌슨 UW 한국학 센터 소장, 케네스 파일 UW 일본 역사학 교수, 하용출 UW 한국 정치학 교수 이다.

지난해 11월12일 열린 제 2차 한반도 포럼에서는 북핵문제와 중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 되었으며 전 주미대사를 역임한 천영우 아산정책연구원 상임고문이며 한반도 미래포럼(KPFF)회장이 기조 연설자로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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