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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걷기대회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2 08:40

‘걸어서 서울까지’
2000불 모금…장학금으로 사용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주최 기금 마련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 주최 기금 마련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 입양인과 가족을 위한 봉사기관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대표 송화강, 이하 ASIA)가 지난달 29일 몽고메리 위튼 공원에서 장학기금 마련 걷기대회를 열었다.

ASIA의 제니 그레이블 이사장과 남편 리 그레이블이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입양가족과 성인 입양인 봉사자, 후원자 등 모두 60여 명이 참가했다.

ASIA는 ‘걸어서 서울까지(Sole to Seoul)’라는 주제로 연 걷기대회를 통해 모두 2000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송화강 대표는 “장학기금은 내년도 한국문화 행사 프로그램 중 입양인들이 미국과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자라도록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대회를 위해 롯데 플라자 이승길 회장의 부인 이상자 씨가 한국 음식을 점심으로 후원했다.

아시아 입양인 봉사회는 2017년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학교를 비롯해 성인 입양인 초청 모국방문단, 입양가족 대상으로 한국 문화 캠프인 쌀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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