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참여로 소중한 권리 행사”
버팔로 그로브 거주 김수영씨
최근 한국을 다녀왔다는 김 씨는 “조기 투표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는데 신문 기사와 마당집에서 온 연락을 받고 조기투표에 참여하게 됐다. 투표 참여로 내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또 나의 투표가 조금이나마 한인사회의 발전과 윤택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가능하면 많은 한인이 유권자 등록과 투표를 통해 정치인들에게 한인사회의 단합된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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