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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한 자리에 모여

이경민 기자
이경민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6/11/10 미주판 30면 기사입력 2016/11/09 18:51

2016 한국 현대 판화전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

오는 17일까지 열릴 '2016 한국 현대 판화전'을 통해 소개될 31인 작가들의 작품.

오는 17일까지 열릴 '2016 한국 현대 판화전'을 통해 소개될 31인 작가들의 작품.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과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회장 이영기)가 개최하는 '2016 한국 현대 판화전'이 오늘(10일)부터 17일까지 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필로프린트(Philoprint)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뜻의 접두사 'Philo'와 판화 장르를 뜻하는 'Print'의 합성어다. 모임 이름의 뜻 그대로 판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에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순수 미술을 사랑하고 삶 속에서 예술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진다. 참여 작가는 강에스더, 국보은, 김경란, 김경옥, 김공수, 김기열, 김다슬, 김선영, 김성희, 김영수, 김혜경, 남유림, 노섭옥, 박성미, 변수옥, 서정화, 솔마로, 신혜영, 윤경선, 윤신희, 이영기, 이은, 이희경, 임지은, 장순만, 장이향, 장진봉, 정영희, 정춘자, 허동백, 황현화 등 서른한 명이다.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 측은 "이번 전시가 LA는 물론 미국 미술계 전체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우리의 우수한 예술성을 알리고, 판화의 다양한 기법과 표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심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6 한국 현대 판화전'의 오프닝 리셉션은 오늘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323)936-3014, 전시담당 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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