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세입자 모임이 노인아파트 신청 체계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다. 모임은 13일 열방교회에서 청원서 서명 작업을 진행했다. 청원서엔 ▶신청 및 인터뷰시 한국어 포함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통일된 신청서 양식 공공장소 비치 등의 요구 사항이 포함됐다. 세입자 모임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민권센터 제공]
이재용 징역 2년6월 법정구속…삼성 또 '총수 부재' 악재
'100년 미국' 산산조각 냈다, 트럼프 탄핵 위기는 자업자득
'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이젠 상류사회서 외면” 초라해진 이방카·쿠슈너
기밀 문서 찢고, 외부에 흘리고…"트럼프 퇴임 뒤 기밀 접근 막아야"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러 정보기관에 팔려고 해'
1400불 지급 시기 다음주에 윤곽…탄핵 절차에 따라 늦춰질 수도
"김치는 한국음식" 말한 햄지…中소속사 "모욕" 퇴출시켰다
한인타운 업소에 대낮 권총강도…동일범 소행 범죄 신고 잇따라
냉동트럭에 시신 보관…한인 장례업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