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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속 괜찮은데…위, 장이 안 좋다는 징표 5

[LA중앙일보] 발행 2016/11/30 스포츠 25면 기사입력 2016/11/29 21:11

◆면역력 감소=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 70%는 소화관이 관여한다. 병원균 침입을 막는 최대 방어기관이란 의미다. 위장관에 있는 끈적끈적한 점액은 면역세포 면역글로불린 내장 박테리아 등으로 구성된다. 만약 몸이 자주 아프다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용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다.

◆팔꿈치와 무릎의 발진= 글루텐을 처리하는 효소가 없으면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셀리악병이 생길 수 있다. 이 질환이 있으면 피부가 가렵거나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셀리악병 환자의 25%가 포진성피부염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치아표면 마모= 치과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치아 법랑 상당 부분이 마모됐단 얘길 듣는다면 이럴 때도 소화관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위산이 역류하면 치아 표면이 닳기 때문이다. 목이 아프고 쌕쌕거리며 잦은 기침이 동반된다.

◆우울한 기분=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기분을 침체시키는 음식이 있다. 캐나다 맥마터스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는 장내 특정 유형의 박테리아가 불안감과 우울감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소장 내 유해균 과증식= 세계위장병학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20%가 '소장 내 박테리아 과증식 증후군(SIBO)'을 경갖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의 유해균이 소장 내 잠복해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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