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노 시의원-이종국 총영사 면담
마가렛 로리노 시카고 39지구 시의원과 이진 매인타운십 교육위원이 지난달 30일 시카고 총영사관을 방문, 이종국 총영사와 면담했다. 로리노 시의원과 이진 위원은 이날 이종국 총영사에 알바니팍 공립도서관에 비치할 한국 신규 서적 지원을 요청했다. 알바니팍공립도서관(3401W. Foster Ave)은 시카고 일원 공립도서관 중 가장 많은 한국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국 총영사, 로리노 시의원, 이진 위원. [사진=이진 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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