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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의회 최대 이슈는 ‘병상세’ 갱신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2 15:50

주상원의장, 입법오찬서 밝혀

데이빗 셰이퍼 주상원의장이 2일 귀넷 상공회의소가 둘루스에서 주최한 2017년 입법오찬 행사에서 내년 공화당의 주의회 주요 아젠다를 설명하고 있다.

데이빗 셰이퍼 주상원의장이 2일 귀넷 상공회의소가 둘루스에서 주최한 2017년 입법오찬 행사에서 내년 공화당의 주의회 주요 아젠다를 설명하고 있다.

내년 1월 개회하는 조지아 주의회의 최대 쟁점은 의료보건 정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빗 셰이퍼 주상원의장은 2일 귀넷 상공회의소가 둘루스 인피니트에너지포럼에서 주최한 2017년 입법오찬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병상세(bed tax)’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병원 대상 의료제공 세금이 내년 만기된다”며 “8년 전 도입 당시에는 병원과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증세를 하고, 연방정부로부터의 대규모 지원금을 받아 오히려 혜택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 손익 계산이 달라져 갱신 찬반논의 가 뜨거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귀넷 상공회의소가 양당 지도급 인사들을 초청해 내년 주의회의 주요 아젠다를 전해듣는 자리로, 스테이시 아브람스 주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그는 “네이선 딜 주지사의 임기동안 교육부문 긴축재정이 상당부분 해소됐다. 저소득층과 시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지원확대를 논의할 때이며, 애틀랜타 카지노 설립 논의도 교육예산 마련의 범주에 포함될 것”이라며 “메디케이드 확대 등의 의료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늘 그렇듯 예상치 못하게 튀어 나오는 이슈들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시 아브람스 주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귀넷 상공회의소가 둘루스에서 주최한 2017년 입법오찬 행사에서 내년 민주당의 주의회 주요 아젠다를 설명하고 있다.<br>

스테이시 아브람스 주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귀넷 상공회의소가 둘루스에서 주최한 2017년 입법오찬 행사에서 내년 민주당의 주의회 주요 아젠다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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